보육과정 운영을 위한 셀프모니터링이란?

보육과정 운영을 위한 셀프모니터링(이하 ‘셀프모니터링’)은 보육교사가 스스로 자신의 보육 실천을 점검하고 변화시켜 좋은 보육교사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즉, 보육교사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교사가 자율적으로 자신의 보육 실천을 돌아보고 성찰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보육교사는 셀프모니터링을 통해 ‘영유아 중심’, ‘놀이 중심’의 제4차 표준보육과정의 중점 및 교실에서의 보육과정 편성‧운영과 교수‧학습의 내용을 알고 자신의 반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식을 높일 수 있습니다.
셀프모니터링을 실행하면서 자기를 돌아보고 새로운 실천을 시도하는 경험을 반복하며 보육교사로서의 신념과 자신감을 북돋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셀프모니터링 구성

보육과정 운영을 위한 셀프모니터링 실천사항은 다음과 같은 7개 범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유아 권리 존중 보육, 영유아 사이의 소통 존중, 놀이지원, 놀이 자료와 공간지원, 관찰과 기록을 통한 배움 이해, 일상생활 지원, 보육계획 수립

7개의 범주는 다시 28개의 하위범주로 구분되며, 각 하위범주는 보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실천해야 하는 10개 내외의 실천사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실천사항 응답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이 제공됩니다. 멘토링은 [더 알아보기], [더 나아가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상, 읽을거리, 그림책, 해볼 거리 등 다양한 자료가 제공됩니다.

셀프모니터링의 구성 아래 내용 참조

셀프모니터링 이용 방법

  • 홈페이지(www.kcpi.or.kr/self)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합니다.
  • 28개의 하위범주 중 궁금한 것을 (순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선택합니다.(하위범주는 스스로 성찰하며 실행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기 위해 하루에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선택한 하위범주에 제시된 실천사항을 하나씩 읽고 응답합니다. (‘그렇지 않다’, ‘그렇다’, ‘항상 그렇다’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 모든 실천사항에 응답한 후 ‘제출’ 버튼을 누르면 응답에 따라 멘토링이 제공됩니다.
  • 모든 하위범주에 응답을 제출하면 셀프모니터링이 완료됩니다. 셀프모니터링은 반복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육 실천의 변화를 위해서는 1학기당 1회(연간 2회) 실행을 권장합니다.

셀프모니터링

Q 왜 하루에 2개의 하위범주만 선택할 수 있나요? 더 많이 할 수는 없나요?

A. 보육교사는 셀프모니터링의 실천사항을 천천히 살펴보며 응답해보고, 응답 결과에 따라 제공되는 멘토링의 내용을 보육의 실제에 충분히 반복하여 적용해 보면서 스스로 좋은 교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위범주는 하루에 2개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자기를 돌아보기 위해 일주일에 2개의 하위범주만 선택하여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어떤 문항을 관심 문항으로 저장하면 좋을까요?

A. 셀프모니터링 과정에서 한 번 더 살펴보면서 그 의미를 생각해 보고 싶거나 실제 보육과정 운영 시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내용, 답하기가 모호했던 내용 등을 관심 실천사항으로 저장하면 되며 저장한 관심 실천사항은 ‘결과조회-관심실천사항 관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Q 셀프모니터링은 어린이집 평가제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A. 셀프모니터링은 어린이집 평가영역 중 ‘보육과정 및 상호작용’의 지표와 관련됩니다. 보육교사는 셀프모니터링을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육과정 지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Q 셀프모니터링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A. 셀프모니터링은 상시적으로 보육의 질을 관리하기 위하여 제작되었으나, 평가제 준비를 위해 셀프모니터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천사항의 내용이나 결과를 중심으로 동료 교사들과 보육과정 운영과 영유아 상호작용 시 어려운 점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